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셜이 제작하는 '소년 공화국', 데뷔 전에 제주항공 모델로 발탁

기사입력 2013-03-12 11:23



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이 최초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K-POP 그룹 '소년 공화국(Boys Republic)'의 실체가 공개 됐다.

유니버설 뮤직은 지난 6일 아시아 사장 샌디 몬테이로 (Sandy Monteiro) 등 아시아 중역들의 참석 하에 제주항공과의 'K-PO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유니버설 뮤직의 남자 5인조 그룹 '소년 공화국'이 제주항공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브랜드송을 부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제주항공 취항지인 홍콩,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제주항공과 K-POP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소년 공화국'은 원준,다빈,성준,민수,수웅으로 구성된 남자5인조 그룹이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댄스부터 발라드, 힙합, 아카펠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정도로 역량이 뛰어나며 유니버설 뮤직에서 아시아 및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이미 이례적으로 데뷔 전부터 지상파 메인 뉴스를 통하여 준비 과정이 공개된 적이 있으며 국내외 최고의 작곡가팀은 물론이며 각 분야 최고의 스텝들이 상반기 정식 데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 관계자는 " '소년 공화국'이 데뷔 전에 제주항공의 광고모델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아시아 지역에서 큰 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버설뮤직에서 최초로 직접 기획 및 제작에 나선 K-POP 아티스트이기에 그룹이 확보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소년 공화국'을 한국뿐 아닌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전사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년 공화국'은 상반기 정식 데뷔를 준비하며 각종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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