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가요대행진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국내 최정급 가수 남진, 현숙, 박진석, 김범룡, 정수라, 배일호, 유지나, 강민주, 박진도, 서지오, 프레스리 등이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2부에서는 장애인이 참여하는 '희망 가요제'가 열린다.
전국가요대행진의 또다른 재미는 MC. 1회 녹화 때부터 이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부영은 전북케이블 TV 회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데뷔 초부터 화제가 됐다. 또 '내사랑 반쪽'에 이어 후속곡 '더더더'까지 연속 히트시켰으며 연기에까지 도전했고 각종 방송을 통해 MC로서도 입지를 다지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이부영이 전국가요대행진에서 능청스러움을 담당한다면, 함께 진행을 맡은 금단비는 생기발랄함과 애교로 시청자들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전국가요대행진 녹화 이외에도 장애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장애인 생활상담 부스, 유니버셜 디자인 작품 전시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부스, 장애인 보조공학 부스, 장애인 단체 및 기관 사업 홍보-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구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