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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오는 5월 개최할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이하 LoL 올스타 2013)' 대회의 상세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추첨을 통해 확정된 대진표도 발표됐다. 한국 대표팀의 첫 상대는 유럽 대표팀이다. 북미 대표팀은 중국 대표팀과 첫 승부를 갖고, 지난해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의 우승을 거뒀던 동남아(대만 포함) 대표팀의 경우 초기 라운드 승부 없이 바로 준결승으로 진출한다.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아시아 대표는 "전 세계의 LoL 플레이어들이 e스포츠를 통해 또 하나의 문화를 나누고 게임 재미를 키우고 있다"며 "새로운 세계대회 'LoL 올스타 2013'을 통해 프로게이머들도 색다른 경험과 성장을 하고, 팬들도 '황금주말'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이어들이 직접 최고의 선수와 감독을 선발하는 투표도 각 지역별로 열기를 띄고 있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이제 막 대표팀 구성이 완료됐으며, 중국과 동남아도 조만간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한 투표는 LoL 공식 홈페이지 내 별도 투표페이지롤 통해 계속되고 있으며 24일 마감 후, 25일 확정된 한국대표팀이 공개될 계획이다. 플레이어들은 투표 기간 중 매일(하루 1회 한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LoL 올스타 2013 전 경기 내용은 케이블TV 온게임넷 채널 및 LoL공식 홈페이지와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gnlol.com)를 통해 HD로 무료 생중계 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