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첫 선을 보인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이 전국 기준 5.6%(닐슨 코리아)의 저조한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첫 방송한 에서는 강호동을 비롯해 윤종신 유세윤 김범수 김현중 윤시윤 유이 은혁 등 8명의 멤버들은 베트남에서 '24시간 동안 현지인들처럼 생활하고 자급자족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강호동 김범수 김현중 유이는 베트남 무이네에서, 나머지 멤버들은 후에에서 각각 생활비를 벌기위해 애썼다. 무이네 팀은 꽃게잡이에 나섰고 후에 팀엔 씨클로 기사가 됐다.
이처럼 이날 첫 방송은 베트남의 모습을 전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새로운 컨셉트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다 실망감을 안겼다. 기존 리얼버라이어티 류 프로그램과 이렇다할 차별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호동이 이같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