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엄정화-김상경, '실종아동의 날' 명예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3-04-24 08:38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실종유괴예방에 앞장선다.

엄정화와 김상경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실종 아동 전문 기관이 함께하는 '2013년 제7회 실종아동의 날'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주관사는 "영화 '몽타주'가 건네주는 사회적 메시지에 공감해 엄정화 김상경을 명예대사로 위촉, 다방면의 실종유괴예방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몽타주'를 촬영하면서 절대 이 내용이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김상경은 "한 해에 실종되는 아이들이 자그마치 만 명이라고 한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위촉식은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 11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 때문에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긴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다룬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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