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푸른거탑' 특별 게스트 촬영 끝. 하루 종일 고생했지만 오랜만에 군대로 돌아간 듯. 나름 재미있었네요. 같이 연기하는 호창이. 귀엽게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민찬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민머리에 군용 민소매 티를 입고 평소 성격과 다른 '상남자 포스'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홍석천은 지난달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군대 생활에 대해 "이등병일 때 무조건 병약하고 귀여운 컨셉을 유지했다. 선임이 화내면 최대한 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며 "대대장님 앞에서는 애교를 부렸다. 때문에 군대에서 한 대도 맞은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캐스팅 단계부터 '신의 한수'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홍석천이 출연하는 '푸른거탑'은 4월 24일 방송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