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민희 핑크빛 열애중 '그 봄, 사랑이 분다'

기사입력 2013-04-25 13:16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츠조선DB

'조인성 김민희의 그 봄, 사랑이 분다'

톱스타 조인성(32)과 김민희(31)가 핑크빛 열애에 빠졌다.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24일 "올 초 두 사람은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던 중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들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을 따뜻한 관심과 시선으로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동시에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역시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올 초 우연한 자리에 동석하게 됐고 동료배우로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게 된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막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인성과 김민희의 핑크빛 인연은 소속사의 말처럼 우연한 자리에 동석을 하게 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조인성이 평소 절친한 가수 김C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A씨와 함께 자리를 할 때 A씨와 친했던 김민희가 동석한 것. 평소 알고 지내던 이들은 이 때부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눈 후 점차 감정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각자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드라이브를 하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데이트에는 지인들을 합석시켜 혹여 있을 주위의 의심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도 했다.


사진출처=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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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김민희가 약 12년 전부터 함께 모델로 출발해 활동해온 인연이 있다는 것도 이채롭다. 김민희는 1999년 KBS드라마 '학교2'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조인성도 2000년 '학교3'에 출연하며 연기자가 됐다. 결국 이들은 같은 드라마 시리즈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도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훈남 훈녀 커플 탄생"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서 결혼까지 골인하기를" "매력 넘치는 조인성 김민희 커플 대박"이라는 등의 멘트를 보내며 톱스타 커플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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