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눈물 “팬인 줄 알았던 사람이 눈 앞에서…”

최종수정 2013-05-10 16:43
강예빈

방송인 강예빈이 선정적인 악성댓글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담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이하 상류사회) 녹화에서 악성댓글로 받은 상처와 팬들의 무례한 행동으로 가슴 아팠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가수 솔비, 개그우먼 정주리와 함께 악성댓글에 가슴 아팠던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강예빈은 "팬인 줄 알았던 사람이 내 사인을 눈앞에서 구겨 버린 일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충격을 받아 방송활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예빈은 그동안 상처받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듯 잠시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내 "이제는 많이 극복했다"며 애써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를 본 김병만은 자신 또한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적이 있음을 밝혔고, 그동안 웃음 속에 아픔과 상처를 감추고 있었던 그의 고백에 이수근을 비롯한 MC와 게스트들은 공감대를 느끼며 마음 아파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1일 오후 7시 35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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