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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적인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7회 잔치를 연다. 오는 6월1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와 수성아트피아 등 공연장을 비롯해 대구 시내 전역에서 24일간 화려한 축제를 펼친다.
공식 초청작 중 한미 합작인 '썬피쉬(Sun Fish)', 일본과의 합작인 '뮤직박스(Music Box)', 체코와 공동작업한 '카사노바(Casanova)' 등은 외국과의 합작 초연작이다. 합작을 통한 월드 프리미어 개최는 DIMF를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마켓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이다. 또 '샘'은 지난해 DIMF의 창작뮤지컬 수상작이고, '아리랑'은 DIMF가 만드는 작품이다. 둘 다 DIMF 창작뮤지컬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혜택을 받은 작품이다.
이유리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아 국제 규모의 명실상부한 뮤지컬 페스티벌로 DIMF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