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경수진-연준석 ‘빗속 풋풋한 이마키스’

최종수정 2013-05-28 00:58

경수진 연준석 이마키스

'상어' 경수진-연준석이 풋풋한 이마키스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차영훈) 27일 첫 방송에서는 극중 김남길과 손예진의 아역 연준석과 경수진의 설레임 가득한 빗속 이마키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한이수(연준석 분)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엄마 유선영(오현경 분)이 집을 나가자 갑자기 사라진 조해우(경수진 분)가 숨은 그녀 집 별장으로 찾아가 그녀를 위로한다.

두 사람은 여기서 드라마 제목이자 훗날 두 사람의 비극적 만남의 복선이 될 '상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해우는 한이수에게 카메라를 대며 좋아하는 것을 물었고, 한이수는 "상어"라고 답했다. 조해우는 '만약 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고, 한이수는 "죽을 때까지 널 찾을거야. 널 ?기 전에 나는 죽지도 못할테니까"라고 답해 해우를 웃게했다.

두 사람은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나무 밑에 비를 피해 있다가 미묘한 분위기에 이끌리듯 이마 키스를 나눴다.

한편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끝을 겨누는 비운의 남자와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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