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웨딩드레스 여신'…이번엔 진짜 입는다

기사입력 2013-06-05 14:00


이민정 웨딩드레스 여신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민정이 극중 입었던 웨딩드레스 자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8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오후 6시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민정은 드라마 촬영 중 유독 웨딩드레스를 많이 입은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이민정은 과거 KBS 2TV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SBS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KBS 2TV '빅'에 이어 최근 출연했던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까지 줄줄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민정은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는 어깨라인과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선택, 여성스러운 느낌에 상체 라인을 뚜렷하게 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어 '빅'에서는 업스타일의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살짝 내린 채 상큼하고 러블리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어 '마이더스'에서는 머리에 티아라로 한껏 여성미를 뽐내며, 허리라인에는 분홍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를 선택한 모습이다.

특히 '꽃보다 남자'에서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실크 소재의 머메이드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여신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측은 "그동안 많은 분들이 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두 사람이 뜻 깊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으니 또 다른 출발에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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