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직접 밝힌 '음란동영상 유포 사건' 전말

최종수정 2013-06-06 10:24

김정민 음란동영상 유포사건 전말

방송인 김정민이 음란 동영상 유포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김정민은 6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음란 동영상 유포사건에 휘말렸던 과거 사실을 밝혔다.

김정민은 "소속사 사장님으로부터 메시지로 유포된 동영상을 직접 받았다"며 "사장님께 배신감을 느낀 게 같이 일한 지 11년이나 됐는데 날 믿지 않고 나에게 동영상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동영상을 직접 봤는데 몸이 내 몸이 아니었다"는 그녀는 "결국 기자님들 덕분에 협조를 많이 받아 범인을 잡아냈다"고 밝혔다.

MC들이 '유포자가 누구였느냐'고 묻자 "잡고보니 정말 평범한 남자 회사원이었다"며 "지금 아마도 벌 받고 있는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이어 "여자 연예인이 이런 사칭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 연관검색어 등이 따라붙어 힘들다"며 "나는 남동생이 셋이나 있어서 더 조심스럽다"고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동명이인 특집으로 탤런트 김정민(1989), 가수 김정민(1970), 배우 이지훈(1979), 이지훈(1988)이 출연해 자신의 개인사, 루머 등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신인 배우 이지훈은 김혜수 꿈 덕분에 키가 19cm 성장한 사실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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