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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아내 안시현 폭력혐의 입건, 과거발언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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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안시현은 폭행한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된 마르코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마르코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가정생활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 중 부부간의 시기와 질투에 대해 털어놓는 특집에서 마르코는 "아내 안시현이 연애할 때와 완전 딴판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날 마르코는 "연애시절에는 클럽에 가도 잔소리 한 번 안하는 무던한 성격이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사람이 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절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기로 한 날짜가 지났음에도 보채지 않고 기다려 줬다"는 사연을 언급했다. "내가 아무 말 없자 괜히 찔렸던 친구는 티셔츠를 선물하며 '며칠만 더 기다려줘'라고 미안함을 표했다"며 "그러나 아내는 '이거 필요 없으니까 가져가고 돈을 주셔야 하는 게 맞다'라고 단칼에 거절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다음날 케이크를 들고 온 마르코의 친구에게 화를 내며 '이런 거 말고 차라리 이자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쐐기를 박기도 했다"라며 "결국 15일이 지난 후 친구가 돈을 다 갚았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것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은 아내가 무서워서 10시 이후 전화를 안한다"라고 하소연 하면서도 "얼굴에 그늘진 게 티 많이 나나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10일 오전 오마이뉴스는 "배우 겸 방송인 마르코가 프로골퍼 출신 아내 안시현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9일 두 사람은 사소한 육아 문제로 다투다가 남편인 마르코가 아내 안시현씨를 폭행했고 피해를 입은 안시현씨가 경찰에 곧바로 신고해 마르코는 현행범 체포, 자택 관할 경찰서에서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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