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한혜진, 기성용 실명거론에 미소 '내가 못살아'

최종수정 2013-06-18 00:03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배우 한혜진이 '예비남편' 기성용의 실명거론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닉 부이치치가 외국인 최초의 게스트로 출연해 "도전 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방송에서 닉 부이치치는 "많은 스포츠를 이 작은 발로 할 수 있다"며 "축구와 테니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한혜진을 가리키며 "앞으로 남편 되실 분이 아주 유명한 축구 선수입니다"라며 닉 부부치치를 향해 자랑했다. 이어 김제동이 "'한국의 베컴'이라고 불린다"고 말하자, MC이경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닉 부이치치는 "농담이시죠?"라고 믿지 못하자, MC이경규는 "진짜다. Mr.기성용이다"고 실명을 거론해 한혜진을 당황케 했다.

실명을 거론에 당황한 한혜진은 "어휴~ 못살아, 이제 닉한테 까지, 닉한테까지"라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 부이치치는 축구, 수영, 다이빙, 서핑, 승마, 줄넘기, 전자드럼, 스카이다이빙 등 스포츠부터 음악까지 주저 않고 도전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감동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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