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 조커 얼굴 변신" 외신들 `충격`

최종수정 2013-06-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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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언의 1989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출연 모습(왼쪽)과 최근 근황.

청순미의 아이콘이던 할리우드 톱스타 맥 라이언(51)이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확 바뀐 얼굴이 충격을 주고 있다.

맥 라이언은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연인이자 록가수 존 멜렌캠프(61)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지만 이날 언론과 팬의 가장 관심은 맥 라이언의 얼굴에 쏠렸다.

퉁퉁 부어 보이는 입술과 볼, 눈매 등이 51세의 나이를 감안하더라도 과거 얼굴과 크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얼굴에 무슨 짓을 했냐"는 제목으로 맥 라이언의 달라진 모습이 영화 '배트맨'의 악역 조커를 닮았다고 조명했으며, 미국의 연예매체 'E온라인'은 "이날 맥 라이언이 괴기스런 웃음(devilish grin)을 띠었다"라고 표현했다.

1981년 데뷔한 맥 라이언은 1989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1993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청순미 넘치는 얼굴과 연기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잭 퀘이드를 낳았으나 90년대 말 부부가 모두 불륜설을 일으키며 2001년 이혼했다. 멜렌캠프와는 2010년 12월부터 만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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