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좌우명 '그럴 수도 있다' 여친 박한별과 극명한 대립

최종수정 2013-06-26 14:41

세븐 좌우명 박한별 좌우명

연예사병 가수 세븐이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인 배우 박한별과 비교되는 좌우명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현장 21'에서는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연예병사들의 허술한 군 복무 실태를 밀착 취재해 보도했다.

특히 이날 방송 후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은 연예병사 가수 세븐과 상추가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아가씨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 것. 또한 이에 대해 방송에서 국방부의 해명은 "아파서 안마 치료를 받으러 간 것이다"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더 큰 분노를 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븐과 박한별의 각각 프로필상 좌우명 문구가 써진 캡쳐된 화면을 공개했다.

박한별의 프로필의 좌우명란에는 '후회할 짓 하지 말자'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그러나 국방 홍보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세븐 프로필 좌우명란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적혀 있어 상반된 좌우명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한별에게 마치 대답이라도 하는 듯 한 좌우명", "연인에게 큰 상처를 주네요",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강제이별이 당연한 결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논란이 커지자 관련 사안에 대해 바로 감사에 착수했으며, 특히 기강 해이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 '연예병사 제도'를 아예 폐지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상추 소속사 측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 복무 중이어서 연락이 안 되고 있다"는 당황스러운 입장을 내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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