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신부, 세상에서 제일 잘 통하는 사람" 자랑

최종수정 2013-06-28 17:39

김재원 신부

배우 김재원이 예비신부의 매력을 자랑했다.

김재원은 2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역삼동 라움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8개월 만난 동갑내기 회사원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분 좋고 행복하다. 가정이 주는 안정감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을 배풀면서 가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부의 가장 큰 매력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배려심이 많고 마음이 정말 예쁘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중요한 게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고 대화가 가장 잘 통한다. 서로가 생각하는 것과 좋아하는 음악·음식·영화·그림 등 일부러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빠가 되는 소감에 대해 "행복하다"면서 "태명은 해븐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다.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르는 상황이라 성별에 상관없는 태명을 지었다. 태교를 옆에서 같이 해줘야하는데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신부는 현재 임신 3개월째다.

한편 회사원인 김재원의 예비신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지낸 동네친구로 지난해 10월 김재원과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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