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붐 휴가일수 150일, 일반병사는 35일" 분노

최종수정 2013-07-05 10:41

붐 휴가일수 논란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방송인 붐의 휴가일수에 대해 언급했다.

허지웅은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해 최근 문제가 된 '연예사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연예병사 문제는 올 초 비의 잦은 휴가와 복장 위반 등으로 징계를 받을 때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연예인들 군대 안 가려고 여러 수를 쓰는데 연예병사로라도 군대 다녀오면 얼마나 좋나? 정도의 의식 이였는데 연예사병들의 실태가 방송되면서 이미지가 매우 나빠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일전에도 붐이 휴가일수 150일 넘었다고 밝혀져서 논란이 많았다. 일반사병 휴가는 35일밖에 안 된다"며 "얼마 전 뇌종양에 걸린 사병이 병원을 제대로 안 보내주고 의무대만 보내주다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깨와 등이 아프다며 치료 목적으로 안마방에 갔다는 말을 듣고 화가 안 나면 사람이 아니고 보살이다"며 분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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