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실 "언니 박은지, 방송 그만두고 결혼해라 강요" 폭로

최종수정 2013-07-07 10:40

박은지 박은실 자매

방송인 박은지가 친동생인 YTN 기상캐스터 박은실을 질투했다는 오해를 샀다.

언니 박은지와 함께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박은실은 "언니가 내 방송출연을 막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실은 이어 "언니가 기상캐스터로 유명해진 뒤 인터뷰에서 '내 동생은 방송을 싫어한다. 그래서 예능도, 드라마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나보고는 방송을 그만두고 일찍 결혼하라며 한 달에 스무 건이 넘는 소개팅을 주선해줬다"라며 "언니가 나를 질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박은지는 "예능의 길이 워낙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예전에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동생이 많이 긴장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컸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혁재는 사업실패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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