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에서 정경미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 상의를 걷어올려 달라진 복부를 노출시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허리사이즈를 33.1인치에서 25.8인치로, 53.8kg에서 45.4kg까지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형빈은 "다른 분 같다.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같다. 몸매가 좋아지는 것도 맘에 들지만 건강 습관이 안 좋았는데 건강해진 것 같아 좋다. 올 여름엔 둘이 수영장 많이 가자"고 밝혔다.
이날 정경미의 감량을 담당했던 양덕일 마스터는 "정경미는 보기에는 다이어트가 전혀 필요없는 몸매였지만, 실제로는 70~80대 할머니 수준의 근육량과 초고도 비만자 수준인 35%에 달하는 체지방률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다"며 "운동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 사람에게 운동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거의 프로 수준의 운동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