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과거발언, '마이너스 통장부터 결혼계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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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원 과거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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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36)이 건축가 오영욱(37)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자신의 통장잔고 고백이 화제다.
엄지원은 지난해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통장 잔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내 통장은 3천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뿐이다"고 고백해 시선이 쏠렸다. 이어 그는 "돈을 잘 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와는 정반대이다"며 "프로그램 출연중인 고정 게스트 분들보다 더 가난한 직업이다"고 덧붙였다.
엄지원은 "요즘 3000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인생이다"며 "언제쯤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날 지 의문이다"며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솔로로 지낸지 7년이 넘었다"며 "2012년에는 꼭 결혼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당시 열애중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15일 엄지원 측 관계자는 "엄지원 씨와 오영욱 씨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며 "주말에 함께 교회를 찾으며 신앙심을 바탕으로 두터운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이날 보도된 열애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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