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오늘부로 I.K 탈퇴합니다. 얼굴 붉힐 일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의 일들에 있어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쌈디와는 얘기했고 다른 멤버들과도 얘기해야죠. 모두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피스"라며 "저는 미숙하고 감정적이며 똑똑한 척 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그냥 묵묵히 음악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 내 모든 친구들 동료돌 팬들 건투하십쇼"라고 전했다.
앞서 이센스는 1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당시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쌈디는 트위터에 "팀만 못하게 됐을 뿐 10년 동안의 관계가 변한 건 아니다. 둘다 솔로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I.K 안에서 각자 잘하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