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토니안 이상형 '고양이 상' 인증 교복 셀카

최종수정 2013-07-31 10:21

혜리 토니안

가수 토니안이 연인인 걸스데이 멤버 혜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토니안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당연히 지금..."이라며 조심스럽게 연인인 혜리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토니안과 공개연애 중인 혜리의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나오며 '지켜보고 있다'는 자막이 삽입됐고, 토니안의 볼이 발그레 지는 CG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탁재훈은 "이상형과 실제 연인은 다를 수 있다"고 계속 질문했지만, 토니안은 "난 몰랐는데 주변 친구들이 예전부터 내가 '고양이 상'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입어서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깔끔한 단발머리를 하고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 자신의 사진을 손에 들어 보인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큰 눈으로 깜찍한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연인 토니안이 언급한 '고양이 상'과 닮아 있어 화제를 모은다.

혜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의 발언을 의식한 교복 셀카?", "고양이 눈매와 닮은 듯", "깜찍한 포즈까지 토니의 이상형 답다", "볼이 발그레 지는 토니도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4월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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