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액션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고버스터즈' 11일까지 올림픽홀

최종수정 2013-08-04 17:50

◇올림픽홀에서 공연 중인 '슈퍼 액션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고버스터즈'. 사진=(주)웨이즈비

◇올림픽홀에서 공연 중인 '슈퍼 액션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고버스터즈'. 사진=(주)웨이즈비

여름방학을 맞아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새 버전 '슈퍼 액션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고버스터즈'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절찬 공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업그레이드시켜 대형 체육관용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작 TV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내용과 볼거리를 풍성하게 꾸몄다.

새로운 보물을 찾기 위해 지구를 찾은 캡틴포스는 우연히 악의 무리들을 만나게 되고, 특명을 받고 출동한 고버스터즈와 함께 위험에 처한 지구를 지켜낸다. 희생과 정의, 우정, 배려 등의 메시지를 드라마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화려한 액션과 거대 로봇,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한 실감나는 특수효과를 기본으로 일반 극장에서는 구현하지 못했던 무대를 뒤덮는 화염과 객석까지 가로지르는 플라잉, 대형 콘서트에서나 사용되는 장치들을 이용한 파워레인저들의 깜짝 등장과 하늘로 솟아오르는 장면 등은 이전 '액션라이브쇼' 시리즈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객석 또한 주목할만 하다. 플로어석에 추가 무대를 설치했는가 하면, 무대를 잇는 연결무대까지 만들었다. 또한 슈퍼액션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사용해 객석 어느 곳에서나 생동감 넘치는 30명의 파워레인저들과 악당들이 펼치는 대결 장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02)2261-1393~4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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