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카사노바 변신, 영화 ‘피 끓는 청춘’서 박보영과 로맨스

최종수정 2013-08-06 11:27

이종석 카사노바

배우 이종석이 이번에는 전설의 카사노바로 변신한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이종석과 박보영이 호흡을 맞춘다. 주요 배역 캐스팅은 마치고 지난 1일 전북 순창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영화 '피 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대찬 여자와 전설의 카사노바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청춘 로맨스로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서 박보영은 우수한 똘마니들을 거느리는 홍성농고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았고, 이종석은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에 여학생들을 쓰러트리는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인 '관상'을 시작으로 수영 선수를 연기하는 '노 브레싱' 등 올해에만 세 편의 영화에 캐스팅되며 인기행진 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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