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장신영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근 SNS상에 올린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경준은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시꽃'의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지독한 사랑만 남기고 sad ending 으로 끝이 났지만… 진정으로 맘으로 할 수 있는 연기를 가르쳐준 '가시꽃' 팀과 끝까지 고생한 내 파트너 시뇽이(신영이)..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보고 싶을 겁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가시꽃' 스태프 및 연기자 분들 그동안 수고 하셨구요… 일본에 있어서 쫑파티 및 마지막 방송 같이 못 봐서 죄송합니다 ㅋㅋ 저에게 정말 꿈 같은 기회였고 소중한 인연이 생긴 작품이였습니다. 꼭 한번 따뜻한 밥 사드리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글과 함께 파트너 장신영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고, 뒤에 앉은 강경준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글은 강경준이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의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며 남긴 종영 소감. 하지만 장신영과 열애설이 보도된 후 강경준이 남긴 "소중한 인연이 생긴 작품이었다"는 글은 극 중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장신영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7일 eNEWS는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강경준과 장신영이 지난 3월부터 5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을 강경준이 따뜻하게 감싸 안았고, 이에 감동을 한 장신영이 강경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인 관계인 것은 맞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사랑의 감정이 싹튼 것 같다"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