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송민정, "다른 곳에선 '사람'으로 뵐게요"

최종수정 2013-08-08 14:36

주군의 태양

배우 송민정이 첫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일 송민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주군의 태양'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보다가 심장 멎을 뻔. 미경귀신은 이만 빠이~ 하지만 이제 다른 곳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상대 배우 진이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1회 출연이라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작품이 될 거 같아요. 앞으로도 '주군의 태양'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짧은 출연에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한과 송민정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다정한 모습이다. 이는 '주군의 태양' 첫 회에서 송민정은 죽어가면서도 한 남자(진이한 분)만 사랑한 순정녀 미경 역으로 열연했다. 귀신이 되어 출연한 송민정은 창백한 피부에 슬픈 눈을 더한 모습으로 등장해 무서움 보단 애잔한 러브스토리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해 치열한 시청률 싸움을 예고한바 '주군의 태양'과 배우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MBC '투윅스'에서 첫 회 시청률 13.6%를 기록한 '주군의 태양' 1위를 차지했다. '투윅스'는 7.5%, KBS 2TV '칼과 꽃'은 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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