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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5'가 순항을 시작했다.
화제의 참가자도 여럿 배출했다. '슈퍼스타K' 전 시즌에 지원했지만 처음으로 3차 예선에 합격한 '볼트 청년' 정비사 박시환은 숱한 실패와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진정성으로 '제2의 허각'의 탄생을 예고했다. 첫 방송에 앞서 100만 조회수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 59세 김대성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심사위원 이하늘을 펑펑 울리며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12세의 우클렐레 싱어송라이터 조윤성도 '리틀 장기하'를 연상케 하는 창법과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자작곡으로 이승철에게 천재성을 가졌다는 극찬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미스터 파파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둔 애환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매회 볼거리가 더 다양해짐은 물론, 깜짝 놀랄만한 반전 연출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