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론 훈련병, 알고보니 '육사 출신 엄친아' 간부가 나타났다!

기사입력 2013-08-12 09:57


장아론

'진짜사나이' 장아론 훈련병의 실제 정체가 드러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2부-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40시간 무수면 훈련을 받는 훈련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에 참가하는 훈련병은 직급 없이 모두 동등한 위치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누가 실제 어떤 직책을 갖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멤버들을 살갑게 챙겨주는 가하면 서경석과 함께 팔굽혀펴기를 하고 교관에게 악을 쓰는 등 모범 병사의 모습을 보인 장아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방송 후 온라인 게시판에는 장아론 훈련병이 스페인 육사 위탁교육까지 받은 엘리트 간부라는 정보가 공개돼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장아론은 육군사관학교 69기 출신 소위에 최근 육사를 졸업, 이기자 부대에 배치 받은 간부였던 것이다.

또한 일어, 영어, 스페인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진정한 '엄친아'인 장교 장아론이었다.

이에 장아론 훈련병 실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아론 훈련병 놀라운 반전 매력", "장아론 훈련병 , 3개 국어를 가진 능력 군인", "장아론 훈련병, 투철한 군인정신에 깜짝 놀랐다", "장아론 훈련병 장교였다. 역시 대단하다", "장아론 훈련병 간부라면, 다른 훈련병 실체도 궁금하다", "'진짜사나이'에 어울리는 장교 장아론 훈련병"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샘해밍턴이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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