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수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민정의 메이크업 담당자는 "이민정은 되게 털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 발언을 하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이다"라고 이민정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이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리하는 것도 잘하고 즐긴다. 결혼 후 잘 할 거라 생각한다. 준비된 최고의 신붓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이병헌의 친동생 미스코리아 출신 이은희가 한 방송에 출연해 올케 이민정의 성격을 칭찬했다.
이은희는 "유쾌한 성격이라 같이 있으면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사람이다"라며 "엄마가 오빠(이병헌)가 결혼하지 않아 짐짝처럼 취급했는데 이민정이 처분시켜 줬다. 엄마가 정말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이민정 커플은 1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 약 열흘간의 신혼여행을 마친 후 이병헌의 집 경기도 광주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