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아이패밀리SC로 웨딩 넘어 가족 서비스 사업으로 확장

기사입력 2013-08-20 16:24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이 웨딩 서비스를 넘어 가족 서비스를 위한 (주)아이패밀리SC로 사업을 확장했다.
사진제공=아이패밀리SC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이 웨딩에서 패밀리 서비스 사업으로 변신한다.

지난 13년 간 IT를 기반으로 한 웨딩 사업 아이웨딩네트웍스를 운영하던 김태욱 대표가 ㈜아이웨딩네트웍스를 ㈜아이패밀리SC (www.ifamily.co.kr)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김태욱 대표는 웨딩서비스의 영역을 넘어 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결혼을 시작으로 출산, 기념일, 여행 등 가족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모든 가족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서비스라고 정의했다.

김태욱 대표는 신규 사업확장에 대해 "상품서비스 제공 방식을 투명화해 좋은 상품을 만족스럽게 파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여전히 결혼 준비할 땐 크고 작은 갈등이 있고, 돈과 상품 중심의 결혼문화가 만연해 있다. 가족 간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갈등이 해결되는 전환점이 필요했고, 그 계기가 되는 행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준비 과정부터 가족 모두가 즐거운 결혼을 만드는 것이 패밀리서비스의 시작이다. 예단을 생략하고 양가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 신랑과 장인어른이 함께 준비하는 축가 등 기존의 틀을 깬 서비스 내용에 가족, 사랑, 행복, 힐링,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다" 고 덧붙였다.

아이패밀리의 서비스는 결혼 이후에도 가족간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출산, 돌파티, 생일, 각종 기념일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 여행을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패밀리는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웨딩(iWedding)을 대표 브랜드로, 돌파티 등 아기를 중심으로 한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베이비(iBaby), 연인과 가족의 기념일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애니버서리(iAnniversary), 가족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트래블(iTravel)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모든 브랜드를 서비스 클러스터(Service Cluster, 서비스 집합체) 개념으로 엮어 기존에 각기 다른 업체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며 가족 행사를 준비하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 하고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웨딩을 통해 쌓은 운영 노하우,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십분 활용한 서비스로 범위는 넓어졌지만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태욱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남다른 포부로 "웨딩시장에 IT시스템을 도입한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세계 최초였지만, 종합적인 가족 서비스를 시작하는 기업도 세계에서 처음이다. 웨딩 한류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인천의료관광재단과 전략적 MOU를 통해 '웨딩건강검진' 이라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어 세계에서 가장 서비스를 잘하는 서비스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아이패밀리SC의 김태욱 대표가 인천의료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며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아이패밀리SC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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