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김태희, 잘챙겨줘…연인 공현주, 도시적 외모에 털털"

기사입력 2013-08-23 10:13


이상엽 공현주

배우 이상엽이 연인 공현주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8월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연인 공현주와 열애를 하게 된 배경과 함께 여자친구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공현주와는 기사에 나왔던 그대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거다. 워낙 배려심이 많은 친구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엽은 "도시적으로 생겼지만 털털하다. 같은 일을 하고 있고 나보다 선배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많은 조언을 해주고 힘이 되어 준다. 그런게 좋았다. 가장 큰 건 따뜻한 사람이라는 거다"고 설명했다.

또 '장옥정'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희에 대해서도 "김태희가 잘 챙겨준다. 동생 이완이 나와 나이가 비슷하다. 그래서 득을 본 것 같다"며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이상엽 공현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7일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상엽의 숨겨진 재력가 집안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엽의 외조부인 故 김종진 회장은 1994년까지 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제철 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해 2001년까지 회장직을 역임했다. 당시 이상엽은 외조부가 굴지의 철강회사인 동국제강의 故 김종진 회장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엄친아'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故 김종진 회장의 외손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범한 분들이다"며 "가족 이야기는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만 봐 달라"며 '엄친아' 타이틀에 부담을 느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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