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과 '45일만에 결혼 14개월 뒤 이혼'…LJ는 누구?

기사입력 2013-08-26 11:59


이선정-LJ 이혼

'이선정-LJ, 이미 수개월 전 이혼'

탤런트 이선정과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하고 14개월 만에 이혼한 방송인 LJ(본명 이주연)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LJ는 다이나믹듀오, 브라운아이드소울, 업타운 등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LJ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1,3(2006)과 Mnet '슈퍼썸머'(2007), KBS N스포츠 'Par 스타'(2010) 등 진행을 맡았으며 Comedy TV '깊은 밤 초이스 2.0'과 KBS Joy '조선남녀 상열야사'에 고정 출연한 바 있다.

LJ는 올해 초, 이선정과 함께 SBS '자기야'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이선정은 "만난 지 4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혼인신고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결혼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선정과 LJ는 결혼식을 치르지 않은 채 조용히 지내오다 지난 6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국적인 거리에서 키스를 하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행복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하지만 선정과 LJ는 이미 수개월 전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정의 최측근은 eNEWS에 25일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 이혼을 했다.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인데, 뒤늦게 부정확한 내용으로 기사화돼 이선정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은 교제 45일만인 지난해 6월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교제 기간이 짧았던 탓에 서로의 성격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헤어지긴 했지만 두 사람은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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