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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박현빈이 미국에서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듀엣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국 공연 주최사 관계자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이기에 교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가수들 리스트업을 하다 보니 장윤정과 박현빈이었다"며 "장윤정은 이미 지난 2007년 미국 뉴저지 애틀랜타시티 시저스 호텔을 시작으로 미국 7개 도시를 돌며 단독 콘서트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박현빈 또한 국내를 비롯해 일본시장까지 섭렵하며 다수 해외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미국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는만큼 동시에 러브콜을 보내게 됐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과 박현빈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우선 타지에서 한국의 정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을 위한 공연이라 흔쾌히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며 "멀리서도 우리 전통가요를 잊지 않고 추억해 주는 교민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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