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연애관, 10세 연하남에 반색 “마돈나는 30세 연하 만나”

최종수정 2013-08-27 16:12
김완선 연애관
김완선 연애관

'김완선 연애관'

가수 김완선이 연애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중매 오디션 '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는 첫 게스트로 연예계 대표 골드 미스인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팀의 중매인과 미혼 남성들이 김완선의 운명의 상대가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중에는 김완선과 무려 10세 이상 차이가 나는 연하남이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하남의 등장에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진 김완선을 본 MC들은 "연애 상대로 몇 살 차이까지 괜찮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김완선은 "마돈나가 30년 연하를 만난다더라"며 "그건 심한 것 같고 연하면 나야 고맙다"고 말해 연하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음을 고백했다.

또 이날 김완선은 "사실 연예인이라 상대방은 나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만나는 게 어려웠다"며 "가장 최근에 한 연애가 7년 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사실 이 자리가 내 생애 최초의 첫 소개팅"이라며 12명 남성 출연자들에 대한 설렘과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12명 남성 출연자 중에는 KBS 2TV '사랑과 전쟁'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예능국 PD가 포함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사랑과 전쟁' PD는 김완선과 수십 년 전 첫 만남 사연을 공개해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 살며 김완선을 쭉 지켜봐 왔다고 밝힌 '사랑과 전쟁' PD는 방송 최초로 밝히는 수십 년 전 만남 에피소드를 재치있는 말솜씨로 공개해 녹화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또한 MC군단 김구라, 서경석 박지윤은 베일에 싸여있던 출연자의 직업이 공개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전과는 달리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의 미혼 연예인들의 배우자를 국민이 직접 나서서 찾아주는 대국민 중매 오디션 '너는 내 운명'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김완선 연애관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완선 연애관, 역시 연하남에 열려있다", "김완선 연애관 연하에도 열려있는데 7년간 연애 못했네", "김완선 연애관, 어린 남자도 오픈마인드"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