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은은 시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딸과 골프 연습에 신이 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은과 딸이 골프 카트에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모녀지간이 웃는 눈매와 표정이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다.
이은은 통화에서 "세 딸을 키우느라 힘들 것이라 말들 하지만, 보람이 더 크다"며 "연예 활동을 안하는데 아쉬움보다 엄마로서 사는 삶이 더 크다. 요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시아버지 회사에서 마케팅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골프장에서 일하다보니 아름다운 조망을 늘 보게 된다. 저녁이 되면 한 폭의 그림같은 경치와 함께 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은 2008년 프로 골퍼 권용씨와 결혼했고, 그 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0년과 2012년 둘째와 셋째 딸을 얻으며, 다산 여왕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