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승리 “클라라에 밥 먹자고 문자 보냈는데 거절당해”

최종수정 2013-08-27 23:54
클라라
승리 클라라

'승리 클라라'

빅뱅 승리가 클라라에게 밥 한 번 먹자고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국내 최초 100% 생방송 토크쇼 SBS '더 화신 라이브'에는 게스트로 승리, 클라라, 김준호, 김대희가 출연했다.

이날 승리는 "클라라와 에피소드가 있다. 지인이 '클라라가 요즘 굉장히 '핫(Hot)'하니까 친구로 지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해서 흔쾌히 좋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승리는 "클라라한테 먼저 문자 메시지로 '괜찮으면 지인과 함께 식사 한 번 하자'고 연락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승리는 "근데 클라라가 '너무 고마운데 좀 바쁘다'고 답장을 했다. 그래서 난 웃음 이모티콘만 보냈다"고 토로했다.

이에 클라라는 "나는 연락이 또 오기를 은근히 기다렸다. 당시에는 정말 만나고 싶었지만 스케줄 중이라 만날 수 없었다"며 "오늘 끝나고 회식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승리는 "내가 좀 바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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