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언급 "'정우성 진짜 멋있다' 말에 버럭했다"

최종수정 2013-08-29 09:52

야노시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 때문에 배우 정우성에게 질투했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순정마초'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UFC 마니아인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추성훈에게 "아내 야노시호가 정우성에게 반해 정우성을 한 대 칠 뻔 했다는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건 아니다"며 손사레를 쳤다. "일본에서 정우성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같이 노래방에 갔는데 정우성을 처음 본 아내가 '진짜 멋있다'고 하더라. 나도 정우성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렇구나 하고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5분, 10분 뒤에도 계속 '진짜 멋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라고 버럭했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윤종신이 정우성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농담을 던졌고, 윤종신도 추성훈에게 "그래서 저한테 계속 기분이 안 좋으신 거냐"라고 장난을 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의 지저분한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