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 75kg 때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등장했던 신소율의 과거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신소율은 지금과 달리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다.
신소율은 당시 방송에서 "스무살 때 75㎏으로 77사이즈 옷을 입었다"고 고백하며 통통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앳된 얼굴로 현재와는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이지만 발랄한 매력만은 그대로인 듯하다.
신소율은 당시 살을 빼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술자리에서 남자친구와 친구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서 "못 참을 정도로 배가 고플 때는 양배추 한 장을 먹었고 75㎏에서 46㎏으로 30㎏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출연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베드신과 노출 연기에 대해 "이왕 찍기로 계약을 했으니까.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