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1일 '웃찾사' 신고식, 웃음 폭탄 터뜨릴까

기사입력 2013-08-30 14:00


사진제공=SBS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가 다음달 1일 SBS '웃찾사' 개그 신고식을 치른다.

공식적으로 개그계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가 된 박은지는 새 코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개그맨 김민수, 이종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김민수(뱀파이어 역)를 취재하기 위해 온 박은지(여기자 역)가 박쥐, 늑대인간 등을 만나며 겪는 해프닝을 그린 코너이다. 새 단장을 마친 '웃찾사' 부활의 첫 신호탄이 될 박은지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 녹화를 마치고 난 뒤 이들은 웃찾사 비주얼로 급부상하며 관심을 모았고, 특히 박은지의 농익은 개그 연기에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개투제라블' 코너에서는 f(x) 루나가 깜찍한 여의사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루나는 이날 녹화에서 환자의 초코바를 뺏어 먹다 고혈압으로 쓰러진 의사를 구하는 코믹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초짜 레지던트역을 연기했다. 특히, 이날 루나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였다. 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받고 돌아온 루나는 진지하게 리허설에 참여해 개투제라블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 또한 '성실 아이돌'의 표본이라고 불리는 루나의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이라며 루나를 극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SBS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