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의 연인 K기자가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 K기자가 백윤식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마땅한 대응을 할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기자는 지난 27일 자청한 백윤식 폭로 기자회견에서 백윤식에게 20년 된 연인이 있음을 밝힐 계획이었다.
또 K기자는 백윤식의 집을 방문해 두 아들 내외의 분가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두 아들로부터 몸에 멍이 들 정도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K기자는 "백윤식의 두 아들과 며느리는 주변에 알려진 것처럼 우리의 만남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하게 반대했다"며 "백윤식이 거의 모든 가계 지출을 책임지고 있는데 두 아들은 나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짐작해 나를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또 K기자 "백윤식 자녀들은 아버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생활비를 도맡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당연한 듯 '돈을 내놓으라'고 고함을 쳤다. 그들은 나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더는 받지 못할 것으로 짐작해 그렇게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교제해온 백윤식과 K기자는 3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