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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슬럼프'
이날 한지혜는 "첫 연기를 시작할 때는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어서 가지고 있던 끼와 장기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신나게 연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KBS 1TV '미우나 고우나'가 높은 시청률로 광고도 10편 이상 찍었다"며 "돈도 많이 벌고 아주머니 팬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고 당시의 인기에 대해 전했다.
그러나 한지혜는 "내 인생 최대 슬럼프 였던 때가 겉으로는 나가서 웃으면서 광고를 찍지만, 집에 오거나 드라마 촬영장에 있을 때에는 속으로 바들 바들 떨면서 그 방을 나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MC성유리는 "너무 똑같은 일을 겪어 와서 한지혜씨의 말에 너무 공감이 간다"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SBS 드라마 '천년지애'를 촬영할 당시 첫 연기라서 나는 못하겠는데 촬영은 나가야 하고. 그래서 너무 힘이 들었다"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