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백윤식이 직접 병문안을 다녀왔다.
1일 백윤식 소속사측은 "이날 백윤식이 K기자의 입원 소식을 전해 듣고 병문안을 다녀왔다"며 "매우 유감이며 쾌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K기자가 지난달 30일 119구조대에 실려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1일 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씨 측근은 "K씨가 간밤에 다량의 수면제와 술을 복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백윤식과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국 기자 K씨와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그러나 27일 K기자가 기자회견을 자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K기자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의 여자문제와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백윤식 측은 "K 기자와는 헤어졌다.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건 전혀 아니다"며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지만 아들들의 완력이 폭행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었다"고 K기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한편 K 기자는 현재 서울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며, 방송국에는 휴가를 낸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