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이연희를 가볍게 번쩍 들어올려! '결혼전야' 커플 포스터 화제

최종수정 2013-10-15 09:27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의 이연희-옥택연 커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커플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단지 7년이나 만났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정하게 된 오소미(이연희)는 결혼을 일주일 전, 더 이상 설레지 않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퓨전한식요리로 일약 스타가 된 쉐프 원철의 바람대로 일을 그만두게 된 네일 아티스트 소미는 결혼 전 마지막으로 네일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원철 몰래 제주도로 향한다.

이번에 공개된 이연희-옥택연의 커플 포스터는 이연희를 가뿐히 들어올린 옥택연의 로맨틱한 포즈로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뿐만 아니라 서로를 마주보는 두 연인의 사랑 가득한 눈빛이 부러움마저 자아낸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이상 러블리 할 수 없는 비주얼과 달리 "우리 사랑하는 거 맞아?"라는 두 사람의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듯한 카피는 영화 속에서 전개될 이들의 위기상황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연애 7년차, 권태남녀 이연희- 옥택연의 커플 포스터의 환상적 러블리 비주얼과 상반되는 폭풍전야와도 같은 카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결혼전야'는 2013년 하반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오는 1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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