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입국할 때 따로 들어온 것과 달리, 다정한 모습을 뽐내며 나란히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한혜진은 블랙 가죽자켓을 매치하고, 기성용은 후드집업을 입었지만, 똑같이 안에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또 시크한 블랙 패션에 한혜진 가방은 핑크톤 포인트, 기성용 백팩은 레드빛 포인트로 조화를 이뤄 이 부부만의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한혜진과 기성용의 심플한 스타일의 결혼반지가 눈에 띄었다. 비주얼 커플의 소박한 결혼반지가 오히려 화제다.
기성용은 출국 전 취재진 앞에서 "대표팀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과 팀이 좋아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아내 한혜진에 대해서도 "유럽에 혼자 있을 때 힘들었는데 옆에 함께 있으니 큰 힘이 되고 안정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기성용 한혜진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기성용 한혜진 공항패션, 역시 비주얼 커플", "기성용 한혜진 공항패션, 나이차 느껴지지 않고 잘어울린다", "기성용 한혜진 공항패션, 섬세하게 남편 챙긴듯", 기성용 한혜진 공항패션, 너무 화려하지 않아 더 좋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