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측, 이유린 원나잇 발언에 "성희롱, 법적대응"

기사입력 2013-10-21 18:26


블락비 재효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사진=이유린 블로그



그룹 블락비 측이 성인연극 배우 이유린에 법적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이유린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블락비 재효씨와 원나잇을 해보고 싶다고.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난 듣보잡 무명배우다. 짝사랑하는 건 내 자유다. 내가 재효씨를 짝사랑하든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든…"이란 글을 올려 논란을 야기했다. 이후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 팬들과 연예인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고 상처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블락비 측은 "성적 희롱 발언이라 생각한다. 법적 대응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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