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sketball #연습만이살길 #농구 #드리블 #dribbling #뷰티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준비를 하는 이혜정이 농구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에 머리에 꽃장식을 한 이혜정은 모델로서 화보 촬영 중에도 드리블 연습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앞서 이혜정은 지난 8일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에 합류했다. 키가 179cm인 그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이후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현재 농구를 그만두고 2005년 모델로 전업해 활동중이다. 한국 모델 처음으로 2011 S/S 크리스찬 디올 파리 컬렉션에 오르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으며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을 잇는 톱모델로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전력 보강을 마친 예체능 농구단의 첫 공식훈련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예체능 농구단 유일무이 선수 출신 이혜정의 농구 실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이와 함께 이혜정과의 첫 만남에 그 누구보다 화색을 보인 존박은 이혜정의 등장에 "여자 분이에요? 우리 팀에 여자분 들어오는 거예요?"라며 이혜정에게서 눈을 떼지 못 한 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과연 이혜정이 이 뜨거운 기세를 몰아 예체능 농구단 '유일무이' 포인트 가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예체능 농구단에 12년 선수 생활의 집대성을 쏟아 부으며 '농구 1승'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