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빌딩, 290억? 쿨하게 소유 인정 "100억 주식설은.."

기사입력 2013-10-21 22:00


박중훈 빌딩

'박중훈 빌딩'

배우 겸 영화감독 박중훈이 자신의 290억 빌딩 소유와 관련해 쿨하게 인정했다.

박중훈은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출연해 290억 빌딩 소유설과 100억 주식 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MC김구라는 박중훈을 향해 "연예계에서는 재테크를 잘 하는 분으로 꼽힌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그는 "맞다. 거짓은 아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중훈은 "영화를 약 40편했고, 광고를 100편 이상 찍었다"며 "개런티 수익만 해도 많이 됐을 것 아니냐. 내가 낭비하고 살진 않아서 잘 모아놨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MC김구라는 "얼마 전에 기사가 났는데 박중훈씨 빌딩이 290억이라고 하더라"고 말을 건네자, 박중훈은 빌딩 액수와 관련해 쿨하게 인정 한 후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였다.

이어 박중훈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액수를 번 해도 있고, 정말 많이 벌었다"며 "그러나 주식과 관련해서는 얼마 정도의 수익을 보긴 했지만, 보도가 된 것처럼 100억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박중훈은 "돈 버는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돈 때문에 목숨을 끊은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행복해보이고 이러한 것들이 괜히 미안하다"며 곤혼스러운 듯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박중훈 빌딩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중훈 빌딩이 어디에 있기에 그렇게 비싼 건가요?", "박중훈 빌딩이 역삼동에 있다네요. 서태지도 제쳤다는데요.", "박중훈 빌딩이 290억이라네요. 정말 억소리 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톱스타'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박중훈이 주연배우 엄태웅와 함께 출연해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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