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혼소송, 시이모부 송대관 "조카 복 넘쳤다" 발언 화제

기사입력 2013-10-23 14:21



김주하 이혼소송, 송대관이 입닳게 칭찬한 조카며느리

MBC 김주하 전 앵커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을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주하와 가수 송대관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하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강 씨와 2004년 10월 결혼했다.

2006년 아들을 출산한 김 전 앵커는 2011년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8개월간 휴직을 하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가수 송대관의 조카와 결혼한 사실을 공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조카와 시 이모부 사이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었다.

또 그날 방송에서 송대관은 "큰 대어를 낚은 기분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고 이렇게 예쁜 여성이 우리 집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우리 조카가 복이 넘쳤다"고 칭찬했다.

김주하 역시 "가끔 새벽에 전화하셔서 '정말 예쁘다'고 칭찬해 주신다.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주하 이혼소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이혼소송, 이유가 폭행이라니 깜짝 놀랐다", "김주하 이혼소송, 송대관도 서운할 듯", "김주하 이혼소송,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MBC는 "김주하 전 앵커의 이혼소송 기사를 접했지만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고, 송대관 측 역시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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