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19금 만화책 여자전쟁, 드라마로 제작 ‘200억 원 투입’

최종수정 2013-10-24 11:59

여자전쟁

'여자전쟁'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등장하며 정형돈 만화책으로 화제를 모은 만화

'여자전쟁'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24일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현재 박인권 화백의

'여자전쟁'을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다"며 "이미 오래 전에 박인권 화백과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초부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여자전쟁'은 100부작 완전 사전제작이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시도하며 2회를 하나로 묶어 50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편집, 노출 수위 조절에 따라 드라마 버전과 영화버전의 두 가지로 만들 예정이다. 총 2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며 2014년 상반기 케이블채널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르디미디어의 윤영하 대표는 "이번 작품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킬러 콘텐츠"라며 "방송권 판매와 캐릭터, 그리고 OST 등 각종 부가가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자전쟁'은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의 애장품으로 소개됐다. 정형돈은 애장품 추첨에 당첨된 박명수에게 "만화책은 형수님 없을 때 봐야한다. 읽으면 둘째가 생긴다"고 능청을 떨어

'여자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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